자료실(뉴스/보도 등)
내용
출처 - 프레시안 2021.2.25
강원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석면 비산에 대한 군민 불안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3억 5762만원의 사업비로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양군이 이번에 추진하는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10~15% 함유하고 있고, 30년이 지나면 석면비산이 발생하는 등 인체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해 지난 2011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단계별로 추진해 왔다.
- 이하 생략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22511174213198?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0DKU - 해당 기사 링크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